2019년의 하루

1월 12일 토요일

제주돌담 2019. 1. 12. 22:30

아무것도 해결된 것이 없는 채 고 김용균의 죽음 이후 한달이 흘렀다.
수원역에서 남문으로 행진...


다시 수원역으로 오는 길에 담소를 나누며 커피 한잔, 오래전부터 못먹었다고 노래했던 호떡도 먹었다.살아있음에 감사하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