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가 어느새 피었다.
길가에 아무렇지않게 피어있는 매화지만 향기는 정말 좋다.
꽃송이는 어쩜 그리고 야무지고 예쁜지...오랜만에 미소가 그냥 나왔다.
우울한 소식이 많은 때이지만...한 박자 쉬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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