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3주년 세계노동절이다.
집안의 달력을 보니 모두 '근로자의 날'이라고 되어 있다.
라디오에서도 계속 근로자의 날이라고 얘기한다.
언제쯤 5월1일이 제 이름으로 제대로 불릴 수 있을까?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귤나무를 젊게해줬다 (0) | 2013.05.03 |
---|---|
제주에 사는 주민들도 이렇게 놀러간다~ (0) | 2013.05.02 |
바람부는 보리밭~걸어보셨나요? (0) | 2013.04.29 |
감귤밭...농사를 시작했다고 해야하나?? (0) | 2013.04.29 |
아침, 수월봉을 걸으며... (0) | 2013.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