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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일상

언제쯤 노동절이라고 적힐까?

오늘은 123주년 세계노동절이다.

 

 

 

 

집안의 달력을 보니 모두 '근로자의 날'이라고 되어 있다.

라디오에서도 계속 근로자의 날이라고 얘기한다.

 

언제쯤 5월1일이 제 이름으로 제대로 불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