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년의 하루

3월 9일 토요일

여행을 앞두고 아빠한테 얘기하러 부산을 내려갔다.

만나기 전에는 얘기를 잘해야지 하면서, 막상 아빠를 만나면 퉁명스럽게 된다. ㅜㅜ

다들 여행가는 나에게 응원과 지지, 현금을 내밀었다. ㅋ

심지어 초등학교2학년 조카가 자기 금고를 털어서 종류별로 한장씩~ ㅎㅎㅎ







'2019년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11일 월요일  (0) 2019.03.11
3월 10일 일요일  (0) 2019.03.10
3월 8일 금요일  (0) 2019.03.08
3월 7일 목요일  (0) 2019.03.07
3월 6일 수요일  (0)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