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앞두고 아빠한테 얘기하러 부산을 내려갔다.
만나기 전에는 얘기를 잘해야지 하면서, 막상 아빠를 만나면 퉁명스럽게 된다. ㅜㅜ
다들 여행가는 나에게 응원과 지지, 현금을 내밀었다. ㅋ
심지어 초등학교2학년 조카가 자기 금고를 털어서 종류별로 한장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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