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두번은 달려야 하지않을까 하는 나름의 결심.
아침 저녁은 시원해졌다. 그래도 몸은 무겁다.
9월이라 9키로, 또는 10.99키로가 목표였지만 최소 목표에서 멈췄다.
더 뛰는 건 힘듬을 넘어 고통이 될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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