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과 격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편이 필요할 때 2025.01.18. 토욜 새벽1시.편을 가르는 건 폐쇄적이고 어울리지않는 거라 나쁘다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다. 그러나 언젠가 어떤 때는내 편이 있기를 바랄 때가 있다. 내 편 들어주는 사람 한 명쯤은 있다는 게 힘들 때 참 든든힌 뒷배가 된다.내 편이라고 생각한, 나와 친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나와 부딪히는 관계의 사람과도 친할 때. 우리는 배신감을 느낀다.언제나 내 편인 사람은 없겠지. 가끔은 이성적으로 그건 아니라고 말하는 게 더 맞는 행동일수도 있지만 너무 힘들고 열받고 억울할때는 누구라도 내 편이기를 바란다. 내 편은 있을까? 나는 누구의 편이 되어주고있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