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고통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각하는 정원...에서 고통을 생각했다. 관광지를 잘 가지 않지만 오늘은 '생각하는 정원'에 다녀왔다. 분재예술원으로 1992년에 문을 열고서 몇 번 확장하여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생각하는 정원은 분재를 모아놓은 곳이었다. 도민할인을 받아 9천원 입장료를 7천원 내고 들어갔다. 나는 이렇게 좁다란 골목같은 분위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