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벽분기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실- 윗세오름-남벽분기점-돈내코로. 내 다리가 무사한 것이 다행스러운 코스였다. 지난 번보다는 그래도 좀 덜 힘들었다고 느껴졌다. 돈내코로 내려가는 건 정말...다리에게 못 할 짓이다. 7키로가 넘는 거리를 돌 계단을 내려만 가야된다. 그래도 자주 가지 않는 길이라 또 도전했다. 사진 구경 해보삼. ㅎㅎ 병풍 바위다. 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