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븐숭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는 것도 죄가 됐던 그때의 역사 슬픔은 표현함으로 적어지고 기쁨은 말할 수록 더 커진다. 그러나 이 땅의 민중들은 울고 싶을때 울지도 못하고 울어서 처벌받을 때도 있다. 제주도 동쪽마을 행원리에는 유족들이 세운 비석과 위령비가 있다. 2009년에 새로 세워진 비석이다. 그 옆에는 1998년에 4.3유족들이 마을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