톳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난로, 바다와 같이 보낸 일요일~ 시간이 참 빠르다. 주말이 아쉬운 듯 하더니 어느새 화요일이다. 지난 주말에는 토요일은 강정마을 가고, 일요일은 집에서 보냈다. 집에서 난로와 같이 놀고 먹고 뒹굴다가 심심하면 바다가서 새로 돋아난 톳을 따왔다. 강정천은 변함없다. 토요일에 구럼비에 들어갔던 14명 정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