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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일상

요리하는 재미

by 제주돌담 2011. 8. 26.

아직은 먹는게 더 좋지만

요리하는 것도 재미가 있다.

요리의 기본을 조금씩 배우는 재미^^

 

 

우리 반 반장은 제과제빵 자격증이 있다.

그 분이 아침에 우리들을 위해 만들어서 가져오신 것이다.

 

진짜 맛있었다. 제과점에서 파는 것과 똑같은 맛이다.

그 실력이 너무 부러웠다. 나도 나도 만들고싶다~~

 

그래도 오늘 해물떡찜을 만들었다. 우리 조는 3명. 같이 만든 작품.

내가 볶았는데 좀 탔다. 그게 흠이다. 그래도 이게 어디냐~

 

쉬운 듯 어려운 달걀찜도 말랑하게 완성됐고

 

단호박영양밥도 맛있게 쪄졌다. 너무 큰 별모양으로 뚜껑이 만들어졌다.

온갖 힘을 다줘서 내가 만든 별뚜껑이다. ㅎㅎ

 

뚜껑을 열면 요렇게 영양밥이 있다. 대추,밤,좁쌀,찹쌀,보리,콩...

많이 들어있다. 근데...물이 생겨버렸다. 아쉽지만 어쩌겄냐.

 

뚜껑을 열고 식혔다. 식힌 후에 잘라야 하니까.

 

요렇게 말랑하고 맛있는 단호박까지 먹는 영양밥 완성.

점심으로 이 세가지를 먹었다.

나중에 내가 혼자 이걸 다 만들수있을까? 만들어봐야겠다.

 

똑같은 재료와 양념을 사용했지만

조별로 맛이 다 달랐다. 레시피도 똑같았는데도 다르다.

양념의 아주 작은 차이가 만드는 맛의 차이가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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