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LEO1 기차표 하나 끊는데 하루를 보냈지만 2026.7.3.금하루에도 여러번을 오르락 내리락하는 환율을 보다 숨 넘어갈듯. 두 번째 숙소를 예약하려는데 하나머니(똑똑하지만 빈정상함!)가 내가 지난번 얼마에 환전을 했는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한 나의 환율을 보여준다. 지난 1년간 비교해주는 걸로는 1pln당 15원 정도를 비싸게 환전했단다. 일단 보자마자 감정은 빈정상함으로 삐졌지만 어쩌겠나. 예측을 못하는 나를 탓하며 이번엔 지난번보다는 좋은(그래봐야 1원 정도 차이다 ㅋㅋㅋ) 환율에 숙소 예약했다.시간마다 들여다봐도 환율에 따라 내 맘만 오르락 내리락.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내가 남들보다 15원 비싸게 환전했다고 해도 바르샤바에서 그단스크 가는 EIC 2클래스 기차표가 149쯔워티인데 그러면 다른 사람들보다 2,235원을 더 낸 거다. 그렇게 생.. 2026.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