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1(토) 폴란드여행 시작 11일차.
밤 10시 50분.
다행히 비가 살짝 스치듯 지나가서 포즈난을 떠나 브로츠와프로 오는 데 불편함이 없었다. 포즈난의 마지막은 파라성당이었다.(Fara) 올리바대성당과는 다른 느낌. 연주자도 말하는 사람도 보이지 않고 이상했다. 곡이 완잔히 끝나기전 나왔다. 아쉬웠다 시간이…
근데 브로츠와프 도착하자마자는 무료로 나눠주는 음료수도 받고 숙소도 생각보디 역 바로 앞이라 (시끄러워도) 도착 출발하는 날은 편해서 운이 좋네 싶었다.
그런데…과거 여행에서 내가 느낀 브로츠와프는 처음이라 그냥 좋았던걸까? 오늘 내가 여기 왜 다시 왔을까를 생각 중.
뭐 더운 한국보다 저녁에 추워서 야외영화시작하는 것만 보고 숙소로 들어온 것만으로도 낫다면 나은데.
뭔가 달라졌다 싶은데 이게 성수기 분위기때문인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꼬마 조형물들은 다 잘 있었다.
오늘은 춥고 늦게 왔으니 따뜻한 차 한잔 마시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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