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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일상

내가 깻잎이냐고? NO!

by 제주돌담 2011. 7. 8.

 

 

 

 

 

풀을 알고 싶었다.

예전부터...

그러나 예전에는

자주 보지 않으니

볼때만 궁금했다.

여기선 매일 보니까

하나씩 풀을 배우고있다.

시간은 좀 걸리지만...

 

어린잎을 보면 깻잎인줄 알게 하는 애가 있다.

큰 건 깻잎의 몇배 크기가 되고 억세니까

깻잎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란다.

 

이게 뭘까 무지 궁금해하다가 확인한 결과 쐐기풀과에 속한 '모시풀'이다.

 

무슨 한그루 나무같다.

 

자연 그대로인지라...벌레가 무지 먹었다.

 

멀리서보면 깻잎밭 같다.

 

이게 예전에 쑥 대신 떡할때 넣어먹었다는 모시풀.

 

부드러워 보인다. 멀리서보면 무척 거칠어보이는데...

 

뒷면은 하얀색이라 깻잎과 확연히 다르다.

 

근데...내가 설마...잘못알고 있는건 아니겠지?

혹시 내가 잘못알고 있다면 누구든 고쳐주삼.

내가 무지 감사하리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