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6.27. 본격적인 폴란드 여름여행 준비

전쟁 때문에 항공료가 계속 올라서 잠시 포기, 동유럽도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하여 잠시 포기... 그래도 계속 포기하면 안될거 같아서 2019년 70일을 다녀왔을 때보다 오래 가겠다는 꿈은 접고.
상황에 맞춰서 기간을 줄이고 폴란드를 중심으로 가기로 하고 6월 중순부터 설렁설렁 눈팅.
이제 이란-미국의 전쟁도 휴전합의를 했고 7월 1일 발권 항공표부터 유류할증료가 내려간다고 하여 이틀동안 제미나이와 대화하며, 나의 아쉬움을 내려놓으며 코스를 짜봤다.
7월 1일 항공편을 예매하면 일정도 코스도 확정된다. 그 다음엔 바로 숙소와 몇 곳의 교통편은 미리 예약해놓아야 한다. 그 사이 진짜 환율이 너무 많이 올라서... 지난번 동유럽 여행갈 때 환전 많이 해서 돈 좀 남겨둘껄. ㅋㅋㅋ
포즈난, 우치, 포프라트는 지난번 여행에서 가보지 못했던 곳이다. 이번에 새로 집어넣었다. 벨라루스와 몰도바는 또 다른 전쟁으로 가는 게 불가하고. 루마니아, 불가리아, 슬로베니아, 세르비아 등은 지난번에도 다녀왔지만 다시 가고 싶은 곳인데이번엔 일정과 루트상 맞지 않아서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이번 여행은 설렁설렁, 숲속을 걷고 강변을 걷고 박물관 보고, 나무와 하늘 보고, 트레킹하다가 오는 컨셉이다. 숙소는 가능하면 호스텔로 잡아야 경비를 줄일 수 있고 아침이나 저녁 한끼 정도는 공용부엌에서 해먹는 걸로. 그곳의 식사빵과 치즈와 과일이면 난 좋음. 벌써~~^^
근데 준비는 귀찮긴 하네. 환전이 젤 귀찮고 숙소 알아보는 것도... 그래도 떠나면 좋으니까. 이제 실제 준비는 7월 1일 이후 항공표 예매 후 하는 걸로.

내 핸드폰에 2026 폴란드 여행 폴더를 만들고 사용할 앱들을 모아놓았다.
폴란드 여름여행 준비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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