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일후면 떠난다. 이제야 짐을 싸지만 오늘은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점심 이후엔 지방을 가야 한다. 잠시 2019년에는 어땠나를 돌아보느라 사진을 찾아봤다. 이번에 가는 곳들 중에서 절반 정도는 지난번 여행때 다녀온 곳들이다. 그때 내가 갔던 곳을 7년 후인 지금 다시 가보면 어떤 느낌일까? 많이 다를까? 당시 폴란드는 4월, 5월에 걸쳐서 갔었다. 체코부터 시작하여 폴란드로 넘어갔기 때문에 가장 먼저 간 곳은 크라쿠프였다.
그리고 4월 11일 자코파네로 넘어갔는데 난 봄의 호수를 보고팠으나 눈의 호수를 봤다. 그리곤 국경을 걸어서 넘어 슬로바키아로~
그리곤 한달쯤 다른 나라를 돌다가 지난 5월 12일, 폴란드 브로츠와프로 갔다.
폴란드 남쪽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듯이 바르샤바로 넘어간게 5월 14일이었다. 내 생일이었고 그날 혼자 멋진 외식을 했었다.
폴란드 더 위쪽 도시로. 그단스크로 갔고 그곳에서는 예정보다 더 머물렀다. 정부가 운영하는 기념관 옆 노조가 운영하는 기념관. 바다와 강, 고즈넉함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