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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일상

기다림은...지겹다.

by 제주돌담 2011. 7. 17.

 

 

 

 

 

오늘 집근처에

온다는 사람이 있어

연락을 기다렸는데

그 시간이

너무...길고...지겹다.

기다린다는 것은

흥분과 기쁨이 될때도 있지만

오늘의 기다림은...지겹다.

 

근데 좀 전에 연락와서

못올것 같다고 한다.

아쉽다.

이미 해가 너무 뜨거워져서

집밖을 나가기가 힘들다.

꼼짝없이 낮 시간을 집에서 보내게 됐다.

 

멀리서보면 바다를 바라보는 사람의 옆모습이다.

나만 그렇게 보이나??

수월봉 아래 절벽이다.

이 사람도 뭔가를 기다리다가 이렇게 됐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