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2.(금)
다나카 미유키, 유키 치요코 지음/오쓰카 아야카 그림/이효진 옮김/김범준 감수/오아시스(카시오페아 출판사)
원제목은 ‘도구의 물리학’이고 한국에서 사용한 제목은 가위가 들어간다. 25개의 사물 중 가위를 대표로 내세웠을까 생각해보니 이 책은 교양서이고 중학생이면 이해할수 있을거라 느껴져서 초중등학생이 많이 사용하는 가위를 언급한것인가 싶었다.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가위는 처음부터 가위였던 것이 아니라 저런 모양에 이런 기능을 하는 사물을 가위라고 부르기로 한 사회적 약속이 있어서 가위라고 불리어진거다.
그러면 가위처럼 생겼다는 것은 가위가 존재한 이후에 가능한 생각이며, 가위가 왜 가위처럼 생겼냐는 질문은 잘못된 이상한 질문이라 느껴졌다.
책은 전체적으로 쉽게 재미나게 정성껏 잘 쓰고 그리고 말해준다. 과학을 잘 모르는 사람인 내가 이정도면 이해할수 있다고 느낀 수준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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