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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국, 제주의 시작점-삼성혈 제주의 시작점을 찾았다. 독립된 국가를 형성했다던 탐라국의 시작점. 주변은 아파트와 도로로 변했지만 삼성혈은 나무가 우거진 공원에 둘러싸여있다. 입장료는 일반인 2,500원이고 제주도민은 50%할인이다. 솔직히...공짜일 줄 알았다. ㅎㅎ 들어가는 입구에 서 있는 돌이다. 탐라국이 여기서 시작됐.. 2011. 9. 1.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리고~ 가을농사를 위해 텃밭을 갈았다. 삽질하고 땅을 고르고, 손에는 물집이 잡혔다. 지난주 목요일에 갈은 밭이다. 무우씨를 꽂았다. 오늘보니 요만큼 싹이 났다. 그 날 밭을 갈때 뒷집 할아방의 지휘하에 이랑을 만들었다. 내가 너무 어설퍼서 이랑을 한번 만들었다가 다시 뒤집고 만들었다. 밭이 1평도 채.. 2011. 8. 29.
달걀지단 만들기, 참 힘들다 태어나 처음 달걀지단을 만들었다. 만들고 싶어서 만든건 아니다. 학원에서 하는 요리 중 퓨전계란말이때문에... 학원 강사 선생님이다. 오늘의 요리는 비빔밥, 퓨전계란말이, 오삼불고기였다. 이게 강사님이 만든 퓨전계란말이다. 닭가슴살을 볶고, 각종 채소를 볶고, 레드와인소스를 만든다. 그리고 .. 2011. 8. 29.
나의 감자밭 나에게 감자밭이 생겼다. 뒷집 조씨 할아방의 짜투리 밭. 그 밭을 이용하던 할머니가 병원입원을 해서 내게 그 밭에 감자를 심으라고 하셨다. 내게는 큰 밭이었다. 다른 사람의 집을 통과해서 가야하는 밭이다. 갈지 않아서 밭이 엉망인 상태다. 큰 트렉터가 들어갈 수가 없어서 할아방이 작은 기계로 .. 2011. 8. 28.
아름다운 강정마을 강정마을 회장이 구속됐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제주경찰이 시위대응에 미숙하다며 충청도에서 지원팀을 파견보냈다. 아름다운 바다, 마을을 지키겠다는 사람들의 바람이 이토록 짓밟혀도 되는 것이었나. 이 정권은 도대체 어디까지 하려는 걸까. 아름다운 바다와 구럼비해안가에는 솟대가 서있다. .. 2011. 8. 27.
요리하는 재미 아직은 먹는게 더 좋지만 요리하는 것도 재미가 있다. 요리의 기본을 조금씩 배우는 재미^^ 우리 반 반장은 제과제빵 자격증이 있다. 그 분이 아침에 우리들을 위해 만들어서 가져오신 것이다. 진짜 맛있었다. 제과점에서 파는 것과 똑같은 맛이다. 그 실력이 너무 부러웠다. 나도 나도 만들고싶다~~ 그.. 2011.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