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0 도전! 남은 나무로 신발장 만들기 우편함에 이어 또 도전했다. 분해한 책상에서 나온 나무가 많다. 신발을 놓을곳이 없었기에 '도전! 신발장~' 먼저 신발장을 놓을 곳의 넓이를 쟀더니 54센티이다. 그리고 나무 두께는 2센티. 양쪽으로 들어가야 하니 4센티를 빼고 신발장 선반의 길이는 51센티를 하면 된다. 무거운걸 놓을게 아니니 사용.. 2011. 6. 29. 6월29일 수요일. 흐리다가 저녁에 비 시작 태풍으로 들깻잎들이 모두 상해서 며칠전 잘라버렸다. 오늘보니 조그마하게 다시 잎이 나고 있다. 맨 위 줄기에서는 까만색 진액이 고였다. 잘라버린 것에서 나온 눈물같다...미안하게스리~~ 단호박 모종은 잘 버티어줬다. 잎은 좀 상해서 누렇게 변하기도 했지만 뿌리는 확실히 내렸나보다. 그리고 새.. 2011. 6. 29. 너희들은 누구니? 출근을 할때 매일 스치면서 얼굴을 보지만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었다. 여기 제주도에서 아침에 산책할 때마다 만나는 풀과 꽃이 있지만 난 잘 모른다. 오늘은...얘들을 알고싶다. 엉겅퀴가 피어있는 곳 근처에 항상 얘도 같이 있다. 엉겅퀴꽃보다 색깔은 연하고 꽃잎도 팔랑거리고 하늘거린다. 실.. 2011. 6. 29. 책상이 우편함으로 변신했다 집에 우편함이 없어서 우체부아저씨가 현관문 틈에 힘들게 끼워넣고 가신다. 경기도 아파트에 살때 그 집에 맞춰서 책상을 만들었었다. 책상이자 텔레비젼 받침대이자 책꽂이까지 다 되는 직접 맞춤 제작 책상. 인터넷으로 나무를 주문해서 직접 조립하고 니스칠까지 해서 6년간 사용했다. 이번에 제.. 2011. 6. 28. 6월28일 화요일 오전에는 비 오후에는 맑음 6월18일쯤 내 텃밭은 이렇게 돼 있었다. 그러나 오늘까지 밭이 이래저래 많이 바뀌었다.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낼 정리할거다. 왜냐구?? 힘들어서...헥헥. 오늘 유채가 제 잎을 내기 시작했다. 떡잎2개 뿐이더니 유채잎모양이 나왔다. 이건 자색고구마순이다. 어제 늦은 오후부터 오늘 오전까지 다 심었다.. 2011. 6. 28. 동네 어르신들께 부침개를~ 주시는 걸 받기만 한것 같아서 오늘 오전 비가 잠깐 오는 틈에 부침개를 구웠다. 부추, 양파, 감자를 섞어서. 감자는 어제 집주인 어머님이 주신것 썼고 절반은 강판에 갈고 절반은 얇게 채썰고 양파는 다져서 넣고 부추는 손으로 뚝뚝 잘라서 넣었다. 강황이 든 유기농 부침가루와 통밀 가루를 넣은 건.. 2011. 6. 28.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