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0 마늘심기 실전편~ 마늘심기 연습 하루. 그 덕에 하루 쉬고 실전에 들어갔다. 동네사람들을 모아서 마늘을 심는 집에서 사람이 모자라서 나를 불러서 일을 시켰다. 역시 연습과 실전은 같은 듯하지만 다르다. 일단 마음 자세가 다르다. 연습할때는 내가 잘못하니까 이해하겠지하는 맘이라면 실전에는 잘 못하면 큰일인데.. 2011. 7. 26. 동네사람되기 2탄 '마늘심기' 마늘심기가 시작됐다. 풋마늘이다. 제주도에서 풋마늘을 심는 곳은 몇군데뿐이다. 보통은 마늘을 한 달쯤 후에 심는다. 지난번 마늘까기로 동네분들과 어울렸다. 오늘은 그때 깐 마늘을 심는 작업이다. 이렇게 쓰고나니 내가 작정하고 그 작업을 한것 같지만 실상은 마음은 있었으나 몸은 미적거리고 .. 2011. 7. 22. 제주 물외와 고추 건너집 할망이 부른다. 나가보니 까만봉지를 주신다. 물외오이라면서... 물외오이?? 참외같은 오이라는 건가? 알고보니 '물외'가 '오이'라는거다. 그런데 토종오이라 일반적으로 파는 오이랑 다르다. 육지에서의 노각과 비슷한데 똑같지는 않다. 할망이 물외와 고추를 같이 준 이유가 있었다. 제주에서 .. 2011. 7. 21. 담백한 갈치국, 새콤한 자리돔물회 어제일로 오늘까지 피곤. 그래도 즐거운 피곤함이다. 어제 서울서 온 그 손님은 갔다. 가기 전 제주시내에서 맛난걸 먹었다. 갈치국을 먹어야겠다고 해서 제주시친구가 안내해서 갔다. 반찬으로 나온 고등어구이인데 반찬으로 딱 좋다. 배추와 젓갈인데 서울손님 언니가 너무 좋아한다. 배추가 맛있긴.. 2011. 7. 21. 횟집의 마지막음식은? 팥.빙.수 서울에서 아는 동지가 내려왔다. 반갑다. ^^ 서귀포쪽에서 보기로하고 내가 서귀포로 넘어갔다. 일을 끝내고 늦은 저녁을 먹으러 어느 횟집으로 들어갔다. 여러 먹을거리와 회, 매운탕을 먹고나니 마지막 먹을거리를 준단다. 보통은 마지막은 과일이다. 그런데 이 곳은 식상한 과일이 아니라 신선하고 .. 2011. 7. 20. [오름]노꼬메오름을 반만 오르다 노꼬메오름. 이름은 많이 들었는데 가본적은 없다. 운전면허증 적성검사때문에 갔다가 뒷길이 있길래 그냥 갔다. 올라가는 시작길은 양쪽은 숲이고 길은 차가 한대 겨우 다닐 수있다. 도로가 조금 가면 자갈길과 흙길로 변한다. 양 옆의 숲은 그대로 울창하다. 햇빛이 뜨겁다고 느.. 2011. 7. 20. 이전 1 ··· 73 74 75 76 77 78 79 ··· 85 다음